명품연기를 자랑하는 배우 이승준님이 영화 <사자>의 시사회 현장에서
우리 팀스티어의 파르미 그레이를 신고 나오셨네요. ^^
가벼운 무중력 구두답게 계단을 뛰어오르는 몸놀림이 가볍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