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보리 구입 후 검정 추가 구매입니다.
앞쪽 에나멜이 거울같은 에나멜이 아니고 살짝 은은한 에나멜입니다. 이런 에나멜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..
걸을 때마다 너무 가벼워서 놀라울 정도이며 특히 퇴근 후 느껴지는 발의 가벼움에 몸의 피로도까지 확 낮아지는 기분입니다. 발바닥에 푹신함만 있는 게 아니고 발 아치에 맞춰져서 정말 편합니다. 개인적 취향으로는 화사한 아이보리가 더 예쁜 것 같습니다.^^♡
많은 분들이 구입을 해서 오래 판매하셨으면 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