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죽도 연하고
발볼도 편안하네요.
깔창도 푹신하고 신발도 가볍고요.
내구성은 아직 말하긴 힘든데 괜찮아보입니다.
다만 후기에서도 봤는데 개봉시 본드냄새가 심해요.
제작하고 바로 보낸 듯~
이러면 본딩의 베이킹과정이 없기에
베이킹 후 들뜸을 보수할 수가 없을텐데요~
빠른 배송을 추구하는 요즘이라 이해는 하지만
저는 하루 늦더라도 하자없는게 더 좋거든요.
하루 지나니깐 본드냄새는 90%이상 날아가네요.
아직 밑창들뜸이나 본딩처리 하자는 보이지 않습니다.
제작시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보입니다.
구두를 1년에 3개이상 갈아타는데 좋습니다.
재구매의사도 있습니다.